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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잘 사네?"…'이숙캠' 부부, 홍보 목적 출연 해명 "일부 맞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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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약칭 '이숙캠')에 출연해 일명 '3000원 부부'로 이름을 알린 이들이 방송 이후 불거진 홍보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8일 3000원 부부는 자신들의 SNS 영상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먼저 남편은 "방송 이후 우리가 우려한 게 터졌다.
'커플 계정 홍보 하러 나온 거 아니냐' '식당 홍보하러 나온 거 아니냐' '출연료 받으러 나온 거 아니냐' '다 짜인 각본 아니냐' 등이다.
그렇게 보일 수도 있어서 사실만 말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송이 나오기 전부터 커플 계정을 운영하며 삭제할지(에 대해서도) 말도 안 되게 싸웠다.
싸움의 내용이 도를 넘어섰었다.
결혼 문턱 앞에서 이 부분을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고 싶었고 아내가 상의 없이 ('이숙캠' 출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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