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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의혹' 김대기·이상민 등 4명 재판행…종합특검 '1호 기소'(종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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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제20대 대선 과정에서 건진법사 전성배씨와의 면담을 부인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돼 특별검사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확정 판결 시 벌금이 나오면 국민의힘은 대선 비용 약 397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현 지도부의 거짓 주장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조하며, 정당 선거 비용 반환 등 정치적 파급력을 부각했다.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또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오진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은 불구속 기소했다.
종합특검의 첫 기소다.
특검팀은 9일 이 전 정관과 김 전 비서실장, 윤 전 비서관, 김 전 비서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남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무자격 업체 21그램이 관저 공사를 맡아 진행하는 과정에서 견적 금액 약 41억원을 객관적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산출해 요구하자 해당 공사비를 지급하기 위해 소속 공무원들의 권한 행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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