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물놀이장 7곳, 작년 특혜 의혹 연루 업체 또 수주

AI 통합 요약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현장 붕괴사고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후, 경찰이 시공사와 감리사 소속 책임자 11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부실시공으로 인한 안전 관리 책임을 추궁하는 단계이다.
진보 성향: 사고 발생 6개월 후에야 책임자들의 신병 확보가 이루어진 점을 강조하며, 노동자 사망에 대한 법적 책임 추궁이 지연된 과정을 부각했다.
보수 성향: 용접 불량 등 구체적인 부실시공 원인을 제시하며 공사 관계자들의 직접적 책임을 명확히 했다.
경찰 수사 중인 충북 청주시 ‘꿀잼 사업’에 연루되거나 조사를 받은 업체가 공교롭게도 올해 도시공원 물놀이장 7곳의 운영·관리 대행 용역을 모두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시에 따르면 내달 11일 개장하는 망골-장전-생명-각리 그린공원 물놀이장 4곳 운영관리 대행사로 S 업체가, 대농-문암-정중 그린공원 물놀이장 3곳은 E 업체가 선정됐다.
물놀이장 운영 사업비는 총 10억 6200만 원이다.대행사 선정은 전국 단위로 모집한 예비 심사 위원 중 제안 업체에서 무작위로 10명을 뽑아 평가단을 구성해 여기서 정량(20점)·정성(40점)·가격(20점) 심사로 선정하는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이다.S 업체는 애초 A 씨가 대표로 있던 J 업체였는데 예비 심사 위원 모집 한 달 전인 지난 3월 대표자와 상호가 변경됐다.
A 씨는 지난 8회 6·1지방선거에서 이범석 현 시장의 선거 캠프에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A 씨가 대표로 있던 J 업체는 지난해 시청 공원관리과와 오창읍, 오송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