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로마인드, '차세대 네트워크 AI' 공동 개발…'국가지정 AI 에이전트 플랫폼 연구센터' 선정
AI 통합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피지컬 AI(현실 세계에서 적용되는 인공지능) 핵심 기술의 외산 의존 탈피를 위해 2년간 340억원을 투입하는 국산화 선도사업을 공식 시작했다.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과 월드모델 등 핵심 인프라 구축으로 독자적인 국내 AI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중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로봇·AI 기술 경쟁 속에서 한국의 기술 자립을 추진하려는 정부의 정책으로 평가된다.
진보 성향: 외국산 종속 구조를 끊고 국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자주성과 기술 독립성을 강조하며, 엔비디아 CEO 방한을 계기로 한국이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다는 점을 적극 부각.
중도 성향: 중국의 로봇 기술 경쟁에 맞서기 위한 필요한 국산화 추진으로 설명하며, 정부의 정책 방향과 투자 규모를 객관적으로 보도.
AI 에이전트 기술 전문 기업 써로마인드(대표 장하영)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기획 및 평가 관리를 맡아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진행된다.
본 과제에는 써로마인드와 ETRI를 비롯해 KT, HFR,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성균관대, 이화여대, 포항공대 등 산·학·연 기관들이 대거 참여한다.
네트워크 파운데이션 모델(NFM)은 네트워크 장비 및 운영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로그와 성능 지표 등 데이터를 학습해, 장애 원인 분석과 품질 관리, 대응 판단을 수행하는 AI 모델이다.
이번 과제는 국내 기술 기반의 자체 NFM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하여 자율화 에이전트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