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 국정조사 급물살…특검·재선거 놓고 여야 충돌
머니투데이
조회 0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의 투표권이 침해된 사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국민주권 존중이 없었다'고 지적하고 '부정선거론과는 다르다'고 구별했다. 같은 날 국회의장·대법원장·국무총리·헌법재판소장 등 4부 요인과 긴급 회동을 열어 선거관리 체계 대개혁을 논의하기로 했다.
[the300](종합)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지방선거 이후 정국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여야가 국정조사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이뤘지만 조사 범위와 특별검사 도입, 재선거 여부를 놓고 입장이 갈리면서 진상규명 방식과 수위를 둘러싼 주도권 다툼이 본격화하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날 각각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민주당은 이번 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보고하고 다음 주 본회의에서 의결해 특위를 조속히 가동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도 국정조사 필요성에는 동의하면서도 선거 효력 문제와 출구조사 발표 경위, 투·개표 동시 진행 논란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관련 뉴스
39건 · 8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38%보수 성향 37%
2개 매체3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