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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국악의 날', 광화문에 우리 소리 울린다…"흥 나게 놀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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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은 제2회 국악의 날을 맞이해 광화문 광장과 남원, 진도 등에서 다채로운 국악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광화문 일대에서는 1300여명이 참여하는 전통 연희 '길놀이'가 펼쳐진다.
전국 중고등학교 충물 동아리와 20여개 대학 풍물패, 지역 농악 보존회 등이 신명나는 놀이판을 열 예정이다.
미국 선교사인 호머 헐버트 박사가 아리랑을 서양식 악보로 처음 채보(음악을 듣고 악보로 적는 일)한 지 130주년을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우리나라의 3대 아리랑 보존회의 공연과 명인 명창의 무대, 국악 밴드의 해석 등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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