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1분기 명목 GDP 10.5%↑ '50년래 최대'…실질 GNI 증가율 사상 최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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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민소득 통계에 따르면 실질 GDP는 1.8% 성장하고 실질 GNI는 9.2% 증가했으나, 반도체 호황에 따른 대기업 성과급이 고소득층에 집중되면서 소득 양극화가 심화했다. 상위 10% 가구의 월소득이 처음으로 1500만원을 넘어선 반면 하위 10%의 소득은 2년 연속 감소했다.
중도 성향: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급증, 교역조건 개선 등 경제 성장의 거시적 요인을 강조하며 실질 GNI 9.2% 증가(사상 최고)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보수 성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성장과 근로자 임금 상승을 강조하면서도, 대기업 중심의 성과급으로 인한 소득 양극화 심화와 1인당 국민소득의 장기 정체를 우려하며 지적한다.
(종합) 우리나라 경제 규모를 나타내는 1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전기 대비 10.5% 증가하며 50년 만에 가장 높은 명목 성장률을 기록했다.
개발이 한창이던 시기인 1976년 1분기(13.0%) 이후 최대 성장률이다.
1분기 실질 GDP는 속보치보다 0.1%포인트 오른 1.8% 성장했으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9.2% 증가해 사상 최고 증가율을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명목 GDP는 전기 대비 10.5%,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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