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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염 예고에 아리수 종합대책…"수질관리·시민 지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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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찜통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수질관리 강화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까지 아우르는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아리수본부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아리수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6~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강한 여름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위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무더위에 따른 수질 변화와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수질관리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수온 상승으로 소형생물 발생에 대비해 정수처리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수준을 높인다.
원수에서 유입될 수 있는 소형생물을 제거하기 위해 침전지의 잔류 염소는 기존 리터당 0.1㎎ 내외로 유지하던 것을 0.1㎎ 이상으로 강화했다.
여과지와 활성탄지의 세척 주기는 최대 2일씩 단축하고, 오존 주입량도 리터당 0.2∼0.5㎎ 수준이었던 것을 0.8㎎ 이상 수준까지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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