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GDP 1.8%…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6963달러
AI 통합 요약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민소득 통계에 따르면 실질 GDP는 1.8% 성장하고 실질 GNI는 9.2% 증가했으나, 반도체 호황에 따른 대기업 성과급이 고소득층에 집중되면서 소득 양극화가 심화했다. 상위 10% 가구의 월소득이 처음으로 1500만원을 넘어선 반면 하위 10%의 소득은 2년 연속 감소했다.
중도 성향: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급증, 교역조건 개선 등 경제 성장의 거시적 요인을 강조하며 실질 GNI 9.2% 증가(사상 최고)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보수 성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성장과 근로자 임금 상승을 강조하면서도, 대기업 중심의 성과급으로 인한 소득 양극화 심화와 1인당 국민소득의 장기 정체를 우려하며 지적한다.
올해 1분기 한국 경제가 1.8% 성장했다.
지난 4월 발표된 속보치보다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전체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모든 소득을 합산한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9.2% 증가했다.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6963달러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올해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한국의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1.8% 성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3.8%다.속보 추계시 반용하지 못한 3월의 일부 실적치 자료를 이용한 결과 설비투자(+1.8%포인트)와 민간소비(+0.1%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상향 수정됐다.경제활동별로 제조업은 컴퓨터와 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전기 대비 3.9% 늘었다.
건설업은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늘어 2.2%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 금융 및 보험업 등을 중심으로 0.6% 늘었다.지출항목별로 보면 수출은 반도체를 비롯한 IT 품목을 중심으로 5.9% 증가했고, 수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