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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1분기 국민소득 전년比 13.2% 증가… 국내총생산 큰 폭으로 상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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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민소득 통계에 따르면 실질 GDP는 1.8% 성장하고 실질 GNI는 9.2% 증가했으나, 반도체 호황에 따른 대기업 성과급이 고소득층에 집중되면서 소득 양극화가 심화했다. 상위 10% 가구의 월소득이 처음으로 1500만원을 넘어선 반면 하위 10%의 소득은 2년 연속 감소했다.
중도 성향: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급증, 교역조건 개선 등 경제 성장의 거시적 요인을 강조하며 실질 GNI 9.2% 증가(사상 최고)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보수 성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성장과 근로자 임금 상승을 강조하면서도, 대기업 중심의 성과급으로 인한 소득 양극화 심화와 1인당 국민소득의 장기 정체를 우려하며 지적한다.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나타내는 1인당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년 동기 대비 13.2%, 전기 대비 9.2% 증가했다고 한국은행이 9일 밝혔다.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1.8%)를 큰 폭으로 상회한 것이다.
이는 한국 국민이 실제 벌어들인 총소득이 국내서 생산해낸 부가가치보다 크다는 뜻이다.
한국은행은 수출품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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