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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신 ‘베라 루빈’ 칩 韓 최우선 공급 약속…AI 공동 투자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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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인 ‘베라 루빈’을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엔비디아의 국내 인공지능(AI) 생태계에 대한 전폭적인 우대 조치, 한국 정부와의 AI 생태계 공동 투자 등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일 젠슨 황 CEO와의 간담회를 마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내용의 면담 결과를 밝혔다.가장 큰 성과는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핵심 고성능 GPU의 안정적 조기 확보 선언이다.
배 부총리는 “베라 루빈을 한국에 최우선으로 공급받기로 했다.
우리나라가 GPU를 공급받는 데 차질 없이 지원을 받기로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정부가 공고한 B300 칩과 베라 루빈 등 최신 라인업 물량을 차질 없이 공급받는 것은 물론, 향후 국가 AI 인프라 확대를 위한 추가 물량 확보의 발판도 마련했다.배 부총리는 엔비디아가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약속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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