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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멕시코 법인 가동… 브라질 법인 연내 설립 추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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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기업 실리콘투가 멕시코 법인 운영을 본격화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리콘투는 멕시코 법인이 지난 5월 현지 운영 세팅을 마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멕시코 법인은 북미와 남미를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향후 중남미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회사는 현지 직매입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해 물류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관련 성과는 올해 2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중남미 지역에서는 K뷰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식 스킨케어 루틴과 K콘텐츠 영향력 확대에 힘입어 기존 색조 중심이던 시장이 스킨케어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다.
실리콘투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현지 물류와 통관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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