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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하 압박에도…경제학자 10명 中 7명 "연준 기준금리 동결할 듯"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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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정부 금감원은 9일 은행권과 간담회를 열어 과도한 달러예금 유치 이벤트 자제와 투기적 외환거래 관리 강화를 당부하고 투기적 거래 및 시장교란 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예고했다.
경제학자 10명 중 7명이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경제학자 10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02명 중 72명(70.6%)은 올해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재의 3.50~3.75% 수준으로 유지할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중동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져서다.
특히 시장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 데뷔전인 오는 16~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주목하고 있는데 경제학자들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없다고 봤다.
로이터는 "금리 인하를 예상한 경제학자는 아무도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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