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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최대' 게임쇼 찾은 K게임, 2700억 성과 올렸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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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노르딕게임 2026'에 참가해 국내 게임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노르딕게임은 북유럽을 대표하는 게임 행사로, 올해는 3000여명의 게임 산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아시아 게임 중에서는 유일하게 한국 게임이 전시관을 꾸렸다.
콘진원은 '나누컴퍼니', '비쥬얼다트', '에이버튼' 등 5개 게임 기업의 참가를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약 276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56건을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에이버튼은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약 2만회의 게임 노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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