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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0.1%' 끝내기 만루포 주인공, 시즌 첫 엔트리 제외... 팀내 타율·안타·득점 1위 이탈 [고척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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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5월 부상 복귀 후 1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타자로 급부상했다. 시즌 초반 부진과 허리 부상으로 트레이드 대상으로 거론되던 이정후는 현재 6년 1억 1300만 달러 대형 계약의 가치를 입증하는 중이다.
'확률 0.1%'의 끝내기 만루홈런 주인공 안치홍(36·키움 히어로즈)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설종진(53) 키움 감독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안치홍이 엉덩이 근육통이 있어 엔트리에서 뺐다"며 "그동안 약간씩 통증이 있었는데 (지난 주말 두산 베어스와) 잠실 경기에서 조금 심해졌다.
어제 오늘 진료를 받았는데 호전되지 않고 며칠 정도 쉬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회복까지) 열흘 정도 걸리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치홍은 지난 6~7일 두산전에서도 경기에 나서지 않고 벤치를 지켰다.
안치홍 대신 김태진(31)이 이날 1군에 등록돼 선발 2루수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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