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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인이라고 생각 안했지" 1군 0경기 새내기를 이토록 믿다니, 김민준에 거는 남다른 기대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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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5월 부상 복귀 후 1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타자로 급부상했다. 시즌 초반 부진과 허리 부상으로 트레이드 대상으로 거론되던 이정후는 현재 6년 1억 1300만 달러 대형 계약의 가치를 입증하는 중이다.
"걔는 왜 신인이라고 생각 안 했지(웃음)." 이숭용(55) SSG 랜더스 감독이 신인 김민준(20)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아직 1군 등판 기록도 없는 투수지만 그만큼 기대감이 남다르다는 걸 보여준다.
김민준은 9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대구고 출신으로 지난해 빼아난 활약을 펼친 김민준은 2025년 퓨처스 스타대상에서 박준현(키움) 등을 제치고 당당히 야구 부문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완성형 선수라는 호평을 받았다.
SSG는 1라운드 5순위에서 김민준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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