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라운지]경남경찰청·LG전자, 퇴직 경찰관 진로 설계·범죄 피해자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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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피지컬 AI(현실 세계에서 적용되는 인공지능) 핵심 기술의 외산 의존 탈피를 위해 2년간 340억원을 투입하는 국산화 선도사업을 공식 시작했다.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과 월드모델 등 핵심 인프라 구축으로 독자적인 국내 AI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중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로봇·AI 기술 경쟁 속에서 한국의 기술 자립을 추진하려는 정부의 정책으로 평가된다.
진보 성향: 외국산 종속 구조를 끊고 국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자주성과 기술 독립성을 강조하며, 엔비디아 CEO 방한을 계기로 한국이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다는 점을 적극 부각.
중도 성향: 중국의 로봇 기술 경쟁에 맞서기 위한 필요한 국산화 추진으로 설명하며, 정부의 정책 방향과 투자 규모를 객관적으로 보도.
경남경찰청과 LG전자는 9일 경남경찰청 본관 회의실에서 ‘치안역량 강화 및 안전한 경남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퇴직(예정) 경찰관 역량 개발 코칭 프로그램 운영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 지원 △주요 치안 시책 홍보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LG전자는 자사 코칭 전문 인력을 활용해 퇴직 후 인생 전환기를 맞은 퇴직 경찰관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범죄 피해자 지원 플랫폼인 ‘동행경남’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이길노 LG전자 상무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공과 기업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이 퇴직 경찰관 지원과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