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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도 작품 시대…글로벌 거장들 협업 단지 ‘알티에로 광안’ 오는 12일 갤러리 오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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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건축가나 글로벌 디자인 거장들과 협업해 독창적인 미학을 구현한 최고급 주거 단지들이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국내 대표 프리미엄 단지인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의 경우 세계적인 조경 설계가 ‘요지 사사키’가 참여해 단지 전체를 거대한 예술 정원으로 꾸미며 자산가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서울 성수동의 대장단지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역시 글로벌 건축설계사 ‘SMDP’가 외관 특화 설계에 참여해 독창적인 스카이라인을 완성하며 지역 시세를 이끌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과거 고급단지는 좋은 마감재를 사용하거나 세계적인 건축가와 협업하는 정도만 진행했다면, 최근 고급단지의 경우 세계적인 파트너들이 한 프로젝트에 모여 함께 진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라며 “이러한 단지들은 완공 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뿐만 아니라, 영구적인 희소성 덕분에 시간이 흐를수록 자산 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시장의 변화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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