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10년 내 청소년 자살률 절반으로' 범부처 총력전에도…"실효성 의문"
머니투데이
조회 0
(종합) 정부가 2035년까지 청소년 자살률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범정부 대책을 내놨다.
청소년과 학부모 대상 자살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AI(인공지능)을 활용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등의 체계를 구축해 극단적 선택을 막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학교 현장에서는 자살예방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구체적인 방안과 입시 경쟁 완화 대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살예방 교육 강화…AI로 위기청소년 24시간 탐색━교육부는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등 14개 관계부처와 함께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은 '예방-감지-개입-회복-기반 조성' 5단계 전략으로 마련됐다.
2024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8명인 청소년 자살률을 2030년 6.5명, 2035년 4.2명 수준까지 낮춘다는 목표다....
관련 뉴스
2건 · 2개 매체중도 성향 100%
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