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들 잇달아 만난 젠슨 황…방한 내내 '깐부 외교'
AI 통합 요약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6월 5~8일 한국을 방문해 SK, 삼성, LG, 현대차, 네이버, 서울대 등 주요 기업·기관과 만나 AI 협력을 논의했다. 황 CEO는 한국이 피지컬 AI·로보틱스 분야에서 가장 잘 준비된 국가이며 AI 산업에서 이미 3강 반열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진보 성향: 주가 폭락과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이라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 황 CEO의 긍정적 발언을 보도했으며, 중국의 AI 산업화를 '전쟁'으로 규정하며 한국이 직면한 글로벌 경쟁의 긴박성과 위기의식을 강조했다.
중도 성향: 한국의 AI 산업 지위, 소버린 AI 전략, 국내 AI 생태계 협력 등을 객관적·정책 중심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한국의 제조업 기반과 산업 경쟁력을 강조하며 글로벌 빅테크가 한국을 선택한 이유를 분석했고, K-게임의 과거 성공을 반복할 수 있는 기회로 프레이밍했다.
[젠슨 황, 그룹 총수 릴레이 미팅](하) ━'진짜 깐부' 인증한 젠슨 황-최태원..이달 들어서만 다섯번 만나━ "SK와 오랜 파트너십, 우정을 이어왔다." "우리의 파트너십은 앞으로 계속 커질 것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두 사람간 우정과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했다.
이달 들어서만 다섯차례 만나며 진정한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인공지능(AI) 기가팩토리 구축과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 등 글로벌 AI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협력으로 확대되고 있다.
황 CEO는 8일 오전 8시40분쯤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을 찾아 최 회장과 회동했다.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을 중심으로 한 엔비디아-SK그룹간 협력 확대를 공언한 두 사람은 약 15분간의 만남을 마친 뒤 1층 로비로 내려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다.
황 CEO는 이 자리에서 수차례 '파트너십'을 언급했다.
SK그룹은 엔비디아의 가장 크고 공고한 파트너이며 AI 인프라, 퍼스널 AI, 피지컬 AI 등 향후 엔비디아가 진출할 AI 신시장에서도 계속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