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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위 탈환 어림없다!' 김현수 3안타 앞세운 KT, 안방서 5-2 완승→1.5경기 차로 벌리며 2위 사수 [수원 현장리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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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안방에서 제압하고 2위 자리를 굳건히 수성했다.
KT는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서 5-2로 완승했다.
0-1로 뒤진 3회 경기를 뒤집으며 경기를 품었다.
이 승리로 2위 KT는 3위 삼성과의 격차를 기존 0.5경기에서 1.5경기 차이로 벌리며 한숨을 돌렸다.
반면 삼성은 2연패를 당하며 2위 탈환에 실패했다.
이날 KT는 최원준(우익수)-김현수(지명타자)-김민혁(좌익수)-힐리어드(중견수)-허경민(3루수)-김상수(2루수)-류현인(1루수)-한승택(포수)-권동진(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마운드에는 에이스 고영표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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